CA
ON
추천업소
추천업소 선택:
추천업소 그룹 리스트
  • 식품ㆍ음식점ㆍ쇼핑1
  • 부동산ㆍ건축ㆍ생활2
  • 미용ㆍ건강ㆍ의료3
  • 자동차ㆍ수리ㆍ운송4
  • 관광ㆍ하숙ㆍ스포츠5
  • 이민ㆍ유학ㆍ학교6
  • 금융ㆍ보험ㆍ모기지7
  • 컴퓨터ㆍ인터넷ㆍ전화8
  • 오락ㆍ유흥ㆍPC방9
  • 법률ㆍ회계ㆍ번역10
  • 꽃ㆍ결혼ㆍ사진11
  • 예술ㆍ광고ㆍ인쇄12
  • 도매ㆍ무역ㆍ장비13
  • 종교ㆍ언론ㆍ단체14
KakaoNews
토론토 카톡방에서 일어나는 소식들을 빨리 빨리 알려 드립니다.
좋은 소식있으면 바로바로 올려 주세요

카톡방장 올림
블로그 ( 오늘 방문자 수: 6 전체: 137,967 )
제19대.캐나다 한인회 총연합회.정기총회. 차기회장으로,이기석 토론토한인회장이 당선
KakaoNews

 

로고

 

 

안녕하세요.
김내홍입니다.


2017년10월16일(월요일) 오후1시에 

토론토 한인회관에서 제19대.캐나다 한인회 총연합회 정기총회가 개최 되었으며 회장선거에서
차기회장으로 이기석 토론토한인회장이 당선 되었읍니다.


당선을 축하 드립니다.

전총회장이 사회를 보면서,진행되는 총회를 바라 보면서,많은 생각을 하였읍니다.

 

그동안,
캐나다 한인회 총연합회가,참으로 많은 진통을 겪으면서,오늘에 이르렀음을 느꼈습니다.
어느쪽이든,마음고생과 물질적 수고가 많았었을 것입니다.
그랬었기에,19대를 이어 오신 것이라고,느꼈습니다.

 

그동안 그분들의 노고에,감사를 드립니다.

 

비록,
이전 총연합회 내부 갈등으로,말미암아 의견의 차이는 많았더라도,
이제 새로운 이기석 총연합회장의 시작과함께 화합하며,
명실공히 세계에 퍼저있는,한인의 모범이 될수있는,캐나다 한인회 총연합회가,되 주실것을 바랍니다.

 

참고로 말씀을 드리면,19대 캐나다 한인회 총연합회의 개최를 통해서,차기 회장선출에 관하여서,


전회장단의 감사님은,총연합회 총회회장이,토론토 한인회관에서진행하는,

19대 총회는 정통성이 있다고,
말씀 하였읍니다.

 

 

윗글은 카톡방의 김내홍님의 글을 옮겼습니다

 

 

 

 

캐나다한인회총연합회 총회

 

김 브라이언 회장(오른쪽)과 이기석 회장(왼쪽) 

 

https://www.globalkorean.ca/gkhomepage/16%EC%9D%BC-%EC%BA%90%EB%82%98%EB%8B%A4%ED%95%9C%EC%9D%B8%ED%9A%8C%EC%B4%9D%EC%97%B0%ED%95%A9%ED%9A%8C-%EC%B4%9D%ED%9A%8C-%EA%B0%9C%EC%B5%9C-%EC%B0%A8%EA%B8%B0-%ED%9A%8C%EC%9E%A5-%EC%84%A0/

KakaoNews
KakaoNews
정통성!! 단체에서는 아주 중요합니다. 2017년 회장단에서 인정한, 총회와 선거에 대해서, 어쩌란 말입니까?
KakaoNews
KakaoNews
여기는 캐나다총연 한인회장 카톡방입니다. 본의 아니게 초대되어 들어오신 분들은 조용히 나가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KakaoNews
KakaoNews
교포사회의 주역은, 한인 입니다. 몇사람이 단합하여서, 차기 총연회장을 괴롭히면, 곤란합니다. 그래서 제가 초대 하였습니다. 토론의 상황을 지켜봐 주시고, 판단 하새요.
KakaoNews
KakaoNews
총연합회장은 유명무실한 직책이었슴을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것입니다..그간의 행적을 돌이켜 보면, 캐나다한인전체를 대변하는 대표역할을 못해왔다고 생각합니다.......이번기회에 캐나다 한인전체를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단체로 재탄생하는 기폭제가 되어,, 한국정부,캐나다정부에 대해 한인대변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조직체계 및 활성화 방안을 만들수 있는 그런분이 나왔으면 좋구요~~ 총연합회장이 되고자하는 분은 본인의 확고한 뜻과 재탄생시키려는 아낌없는 노력이 뒷바침이되어야 캐나다전체를 아우를수 있으리라 봅니다...거기엔 상당한 물질적희생이 따라야 한다고 봅니다........현재까지의 총연합회장은 너무나 가치없는 명패에 지나질 않았습니다...온맘다해 새로운 모습을 재창출한다면 ~~한번쯤 해보고 싶은 총연합회장으로 만들어 지겠지요~~~~~ 우린 그런 ....총연합회장이 나오길 바랄뿐입니다...그분이 현 이기석 한인회장이라면 충분히 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정통성의 시비가 된것도,, 총연합회장직함이 반기지 않는 빈공간의 ~~책상위의 놓여 있는 명패에 지나질 않았기에 발생한 원인이라 생각됩니다..... 이젠 한목소리로 캐나다전체를 대변하는 그런 위상을 가진 명패가 되기를 소망할 뿐입니다.............분명한 것은 과거 모습의 총연합회장엔 누구도 박수를 보내 지 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KakaoNews
KakaoNews
인신공격은 하지말고, 예의를 갖추면서, 토론에 임하시길 부탁드립니다
KakaoNews
KakaoNews
xxx님!! 이곳 카톡방은 누구의 전용방이 아닙니다. 교포사회에 현안문제를 함께 나누는 것은 그룹 카톡방의 기본입니다.
KakaoNews
KakaoNews
캐나다 전체 교포를 대표하는, 캐나다 총한인연합회장 이기석회장님. 2018년1월 취임을, 모든 교포는 축하 합니다.
KakaoNews
KakaoNews
xxx님! 축하 해 주세요. 한국정부,캐나다정부, 그리고 새계의 여러나라와의 관계를 얼마나 잘 하실지, 기대되지 않으세요?
KakaoNews
KakaoNews
이기석 총연회장님!!! 모든면에서 잘 이끄시리라 기대가 되고 한인의 위상을 높이는 역량을 잘 하시리라 기원합니다
KakaoNews
KakaoNews
수고하셨어요. 힘내세요. 굿나잇.
KakaoNews
KakaoNews
한인회 총연합회 회장 으로 선출되신 이기석회장님을 진심 으로 축하 드립니다. 한인회 총연합회가 출범식을 앞두고 그동안 등을 돌렸던 분들도 마음이 하나가 되어 결속됨은 분명 성숙한 이시대의 면모가 아닐 수가 없습니다 . 이제 과정의 잘못을 옳다 그르다를 따지는 편협함은 버리시고 앞으로 동포들의 지향적인 면을 추구 하는 것이 차세대 한테도 주류사회를 주도하는 힘이 되어 진다고 생각 합니다 그동안 옆에서 지켜보면서 마음 고생도 많이 하시고 참으로 한인동포들을 생각하시는 이기석회장님을
KakaoNews
KakaoNews
한인사회가 그동안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성장해왔기때문에 그 밑바탕으로 열심히 노력하는 이기석 회장님이 잘 리더 하실분이라고 생각됩니다. 화이팅!!!
KakaoNews
KakaoNews
이기석회장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캐나다 탈북인들은 이기석회장님을 절대적으로 지지합니다. 그동안 많은 일들을 하셨습니다.
KakaoNews
KakaoNews
칭찬과 격려가 한인사회가 빛날것입니다!!!
KakaoNews
KakaoNews
많이 격려해 주시고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고 축하해 주시길 진심으로 부탁 드립니다
KakaoNews
KakaoNews
우선, 한인회 총연합회장으로 선출된 이기석 회장님께 다시 한번 축하를 드립니다. 그리고 수고하신 관계자들께도 경의를 표합니다. 캐나다에서 동포들이 거주하는 숫자가 타 지역보다 월등히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번번이 총연합회장선출에 실패만 하든 토론토한인회였던 것을 돌이켜 보면, 이번 선출은 분명 낭보 였습니다. 또 이곳에 살고 있는 우리 동포들에게는 자긍심마저 세워줬다는게 제 개인만의 생각은 아닐 것입니다. 이제 선출과정을 갖고 왈가왈부 할 것이 아니라(영문 정관에 의해 감사와 당시 총연합회 관계자들 까지 참석해 회의를 지켜 보는 가운데 합법적으로 선출되었다니) 새로운 이기석회장이 이끄는 총연합회의 출범을 위해 다 같이 힘을 모으고 동포들의 보다나은 권익신장을 위해 매진 할 수 있도록 순항 할 수 있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KakaoNews
KakaoNews

16일 캐나다한인회총연합회 총회 개최 …차기 회장 선출

 

Oct. 20, 2017

 

지난 2017년 10월 16일(월) 오후 1시에 제 19회 캐나다 한인회 총 연합회 정기총회가 토론토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김브라이언 총 연합회장을 포함한 9 명의 지역한인회장이 참석하고, 7 명 회장의 위임장으로 총회가 성원되었다.

 

한인회는 사전에 공고되고, 동의를 받아 진행된 회장 선거에서 영문정관에 따라 위임장에도 투표권이 인정되어 제 19 대 캐나다 한인회 총 연합회장으로 이기석 현 토론토 한인회장이 선출되었다고 전했다.

총회에서 회칙 계정 관련과 결산 보고 및 예산심의에 관한 안건은 이사회를 통과하지 못 한 관계로 새로운 회장단에서 진행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새롭게 꾸려질 캐나다 한인회 총연합회는 김광인, 변영호, 강혜정, 조규형, 김경선, 김브라이언 (현 지역 한인회장)이 이사로 선출되었고, 한문종 (전 오타와 한인회장)이 감사로 선출되었다.

....출처 :글로벌코리안.. www.globalkorean.ca..
KakaoNews
KakaoNews
알려 드리겠습니다. 캐나다 총연합회 제19대 회장 이취임식을, 2018년1월6일(토요일) 13시. 한인회관에서 개최하오니, 꼭 참석 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