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탬프가 없으면 다시 받아오시면 됩니다. 
비자가 있다는 말씀이...여권에 스탬핑까지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렇다면 언제든지 다녀오실수 있어요. 

나갔다가 못들어오는 경우는...뭔가 비자에 문제가 있거나 그동안 비자를 제대로 유지하지 않은 상태에서 여행허가서도 발급받지 않은 경우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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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주의를 하시고, 확인하신 후에 여행하시기 바랍니다. 

h1, h4 비자가 유효한 상태에서, 여행하시는 것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단, 여기서 주의를 하실 필요가 있는 부분은... 영주권 신청 관련입니다. 
여행허가서를 발급받지 않은 상태에서 해외여행을 하시면, 영주권 신청을 포기한 것으로 간주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비자가 유효한 상태이면, 여행 그 자체는 할 수 있으나, 영주권 신청/진행이 무효가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영주권 신청시에, 여행허가서를 신청/발급 받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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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485 신청했더라도 접수증을 받은 상태라면 여행허가서 받을 필요없습니다. 여행허가서를 받는 이유는 유효한 비자가 없는 상태이거나 비자를 포기하려고 하는경우입니다. h비자를 내준 직장을 포기하려 하거나...그런 경우가 생길때를 대비한다던지... 

그리고 여행허가서 없이 외국에 나갔다고 해서 신청을 포기한걸로 되는 경우는...f비자나 e2비자같이 이민의 의도가 없어야 하는 비자에서 영주권을 신청한 경우인걸로 압니다. 

제가 정확한 문구는 어디 있는지 모르겠는데...(아마 485 인스트럭션인가 어딘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H, L비자같이 이민의도 보여도 되는 비자는 여행허가서나 워킹퍼밋 필요치 않다고 나와있습니다.

출처 :

http://www.mizville.org/bbs/board.php?bo_table=miz_biz6&wr_id=27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