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트레오 선에서 + 선을 원하는 용도의 선을 선택 하여 사용해도 무리가 없을것 같음.
카스트레오 선에는 항시 들어오는 +선 시동을 걸었을때 들어오는선 2종류선에서
선택 사용 하시고요 -선은 차체가 -이니까 자동차 차체에 접지 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팅크인이 직접 소개하는 제품 리뷰를 맡게된 욱쯔입니다.

저는 자동차 정비가 너무 즐겁고, 정비사가 꿈이였지만, 한때 정비사였던 아버지의 반대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게 되었고, 현재는 팅크웨어에서 아이나비 거치형 내비게이션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한때 IT업계에서 일하다가 다시 꿈을 찾아 떠나겠노라,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자동차 정비소를 창업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정비소에 취직했었죠! 열심히 기름밥먹으며 일한 결과, 자동차정비산업기사, 자동차검사기능사, 자동차진단평가사 등의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에 벽에 부딧혀 결국 다시 이곳으로..

그럼 제 소개는 여기까지 하고요.^^

제품의 사양이나 개봉기는 많은 블로거분들 소개하신 것 같아 패스^^

그래도 사진은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왼쪽에 제품이 뒷통수를 담당할 'BCA-100' 후방카메라구요, 오른쪽에 있는 것이 오늘의 주인공인 '아이나비BLACK FXD700 마하' 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블랙박스는 내비게이션에 패키지로 달려 나왔던 거라. 성능이나 디자인에서나 만족 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나비BLACK FXD700 마하'는 성능도 만족스럽고, 특히 디자인도 내부 인테리어와 너무 잘 어울려서 맘에 쏙 들어요. 간단한 제품 소개를 마치고, 오늘의 주제 "블랙박스 설치 이제 어렵지 않아요"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제품 설치에 있어 가장 어려워하시고 복잡해 보이는 것이 상시전원 연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실 자동차의 전기장치 동작원리만 안다면 그리 복잡하지 않아요~

이것이 '아이나비BLACK FXD700 마하' 상시전원 케이블이랍니다.

상시전원 케이블의 한쪽 끝을 보면 검정색(접지), 노란색(Battery), 적색(ACC)의 케이블이 있는데요. 이것 3개만 연결하면 전원관리는 끝~ 

여기서 검정색(접지)케이블은 베터리 - 전원이 연결되면 되는데요. 차량의 모든 프레임에는 베터리의 - 전원이 흐르게 되어 있습니다. 고로 프레임에 연결되어 있는 적당한 위치의 볼트를 찾아 연결해주면 되겠지요.

노란색(Battery)은 배터리의 + 전원, 즉 상시전원에 연결 하면 되는데요. 그러면 차량의 상시전원이 들어오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면 간단합니다. 보통 차량을 전원을 인가하지 않아도 동작하는 것을 찾으면 되는데요. 차량을 키를 빼고 무엇이 동작하는지 확인해 보면 바로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대표적인 곳이 실내등, 미등, 트렁크, 도어장금 등이 있겠는데요.

보통 실내 등 휴즈에 연결을 해주곤 한답니다.

적색(ACC)은 키를 ACC위치 이상 두었을 경우 들어오는 전원에 연결 하면 되는데요. 노란색을 연결할 위치를 찾을때랑 마찬가지로 키를 ACC위치에 두었을때 전원이 인가되는 곳을 찾으면 되는데요. 키를 ACC위치에 두고 지켜보면 오디오가 켜지고 시가라이터에 전원이 들어 오는 것을 확인 하실 수 있을거에요. 저는 시가라이터 휴즈에 연결을 했습니다. 

그럼 상시전원 케이블을 연결하기 위하여 배선을 빼는 작업을 해야겠지요.

엄지 손가락이 들어가 있는 고무를 웨더스트립(weather strip)이라고 하는데요. 이곳을 지그시 당겨주면. 위 사진처름 주욱 빠지게 되어있어요. 왼쪽 아래 그림의 손가락이 가리키는 곳을 A필러 라고 하는데요. 이곳도 웨더스트립을 분리 하듯이 지그시 당겨주면. 이렇게 빠진답니다. 보통 클립으로 고정되어 있어 힘을 주어 당겨주어야 합니다.

A필러를 분리 한곳으로 케이블이 정리 될 곳입니다.

A필러를 분리 하였으면 휴즈박스에 선을 연결해야 겠죠. 휴즈 박스 안쪽 모양입니다. 휴즈 박스 케이스에 보면 친철하게 휴즈목록이 적혀 있어요. 이것을 참고해서 배선을 연결하면 되겠지요.

배선을 빼기 쉽게 하기 위해 휴즈박스 옆면도 개봉하였습니다. 이전에 분리해 놓은 A필러의 하단 부위에 상시전원케이블을 쭈욱 집어 넣으면.

위와 같이 케이블을 빼실 수가 있을꺼에요.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차랑의 프레임에 연결되어 있는 곳에 검정색케이블(접지)를 연결하고요.

실내등 휴즈를 뽑아 노란색케이블을 연결해 줍니다. 예전에 나오던 차량들은 휴즈다리가 길어서 연결하기가 쉬웠는데, 요즘 나온 차량들은 휴즈 다리가 짧아 연결이 쉽지 않지요. 저는 위에 사진과 같이 케이블 끝을 살작 구브려서 한번에 쑥 집어 넣어 버렸어요.

잘 안되시면 케이블을 조금더 길게 벗겨서 연결하시면 잘 되실꺼에요.

위와 같이 케이블이 연결되면 끝!

근데 사진이 좀 이상하죠. 적색케이블을 시가라이터에 연결해야 하는데 바로 옆에있는 시동휴즈에 연결해 버렸네요. 저와 같은 실수는 하지 마세요.^^

배선연결이 끝났으면 드디어 블랙박스를 연결 하면 되겠습니다.

우선 사이드 미러 앞면에 블랙박스의 거치대에 붙어있는 양면테입을 이용하여 고정을 해야겠네요.

취양에 따라 위치 선정을 해주세요.^^

전원선을 블랙박스에 연결하고 제대로 동작하는지 확인해 봐야겠지요. 우선 전원을 인가한 상태에서 연결하면 '삐'하고.. 부드러운 여성의 목소리가 들릴껍니다.^^

전원을 끄면 주차모드로 진입한다는 안내도 역시 들릴껍니다.

전원을 연결한 상태로 앞유리 천장쪽으로 케이블을 뺀다음 쑥 밀어 넣으면 케이블이 들어가는 느낌이 날껍니다. 손가락으로 케이블을 A필러가 있는곳까지 정리하면서 넣어주세요.

잠시 숨을 고르시고.....

욱쓰입니다. 지난주에 '아이나비BLACK FXD700 마하' 전방 카메라를 설치하였는데요, 이번에는 '아이나비BLACK FXD700 마하' 후방 카메라 설치를 해 보겠습니다.

뒷유리 열선을 보시면 가운데 검은색 선이 보이실꺼에요. 수평선은 열선, 수직선은 라디오 안테나선입니다.안테나가 별도로 외부에 돌출되어 있는 차량들은 아쉽지만 저선이 보이질 않을꺼에요.

선이 보이시면 선중앙에 맞쳐 후방카메라의 양면테이프를 이용하여 거치해 주세요.

케이블은 뒷유리 윗쪽으로 찔러 넣어 주시면 되요.

뒤에도 앞과 마찬가지로 뒷문쪽 웨더스트립을 주욱 당겨 주시고요.

사진에 보이는 곳이 C필러라고 하는데요. 이곳은 살짝당겨서 케이블을 넣을정도만 벌려 주시면 됩니다.

웨더스트립을 분리한 곳을 통해서 케이블을 정리해서 내려오다보면 사진과 같은 발판이 보이실꺼에요.

이것도 힘을주어 당겨주면 분리가 되요.

압뒤 전부 이곳에 케이블을 정리해 주시면 됩니다.

전원 케이블을 따라 A필러를 지나 블랙박스까지 케이블을 정리하면서 올라간 후 블랙박스의 'AV IN' 단자에 후방카메라를 연결해주면~

드디어 설치가 완료!!!!

케이블 정리와 분리했던 발판, A필러, C필러, 발판등을 재조립해주면 정말정말 끝!

이로써 설치가 완료되었습니다.

간단하고 짧게 쓴다고 쓴건데, 꽤나 내용이 길어졌네요.

어떤가요? 참 쉽죠? 힘들다고요? 힘은 들꺼에요, 필러분리하고, 발판 분리하고..ㅋㅋ

다만 생각처럼 복잡하지는 않다는거.

설치하고 사용해보니 너무 만족스럽고 기분도 좋아지네요.

설치가 완료되었으니, 맘껏 사용해보고 사용기를 올리도록 하지요..^^

블랙박스 설치방법 tg삼보블랙박스 드림샷

안녕하세요

네비게이션과 블랙박스를 연결하기 위해서는 메이커에 상관없이 AV케이블이 필요합니다. 블랙박스에서 AV-OUT을 지원해야 하며 블랙박스 회사에서 AV-OUT에 연결하는 케이블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 케이블과 네비게이션에 AV-IN에 네비게이션에서 지원하는 AV케이블을 연결합니다. 그렇게 되면 블랙박스 케이블과 네비케이블이 서로 숫나사로 연결 되어 있어 서로 연결해 주는 젠더로 연결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렇게 연결하실 때에는 AV케이블이 두껍기 때문에 정리등을 잘 해주셔야 합니다. 아니시면 서로 호환되는 입출력 연결 케이블을 찾으셔야 하는데 서로 동시에 만족하는 케이블을 찾기가 힘듭니다. 물론 카센터에 가시면 알아서 장착해 줍니다. 보통 장착비용은 차량마다 다르지만 2~3만원 정도 합니다.

시거짹이 상시로 공급되신다면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이경우에는 방전의 위험이 중간에 안전장치를 사용할때보다 높습니다. 매일 운행을 하신다면 방전될 확율이 적지만 2~3일 이상 운행을 하지 않는 다면 상시전원 안전장치를 사용하여 연결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블랙박스를 LCD가 달려있는 블랙박스를 구매하시면 네이에 연결하지 않아도 실시간으로 LCD에 녹화 화면이 보여 실시간 영상을 확인할 수 있고 저장된 파일을 재생하는것도 가능합니다.

블랙박스 장착은 보통 룸밀러 뒤쪽에 설치를 하며 선은 천장과 유리 사이에 틈으로 밀어 넣고 조수석 문쪽이나 앞데크쪽으로 선을 밀어 넣어서 설치를 합니다. 그러면 깔끔한 설치가 됩니다.

아래 내용은 블랙박스 선택시 한번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될 내용을 정리해 봤습니다.

블랙박스는 종류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소비자고발"이나 "불만제로", 각종 뉴스 등에서 블랙박스 제품들의 문제가 많이 제기되고 소비자 분들께서는 옥석 가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블랙박스를 초기 시장부터 현재까지 5년간 쌓은 노하우로 소비자 분들께서 가장 많이 생각하고 구매시 유심히 살펴 봐야할 몇 가지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구매시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하는 사항

1. 블랙박스 본연의 기능이 충실한가?

-> 현재 블랙박스는 여러 가지 기능이 있고 각 업체마다 이것 저것 많은 기능이 있다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기능은 사고 당시의 영상을 얼마나 깨끗하고 오류 없이 저장하는가 입니다.

녹화 영상의 화질은 가장 기본적으로 보셔야 할 내용이고, 야간 영상을 많이 확인하여 저장 영상이 가장 밝은 제품으로 선택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99%의 대부분의 블랙박스 들이 소비자 분들이 사용하기 가장 간편한 SD메모리를 저장 매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SD메모리는 장점이 휴대성이 편리하고 데이터를 옮기기에 간편한 장점이 있는 반면에 많이 덮어 쓰거나 사용하게 되면 오류가 발생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수명도 있어 일정 시간이 지나면 오류가 많이 발생을 합니다. 부지런한 분들은 영상이 저장된 메모리를 매번 컴퓨터로 옮겨서 녹화가 잘 되었나 확인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기기 자체에서 녹화가 제대로 되고 있는가 눈으로 확인이 가능하고 저장된 영상을 블랙박스 본체에서 플레이 한다면 간편하고 믿음이 가지 않을까요.

그리고 블랙박스 본체에서 메모리 정리(포맷)등을 지원하면 메모리를 쉽게 정리하여 오류가 적어지겠죠.

2. 사고시 저장은 제대로 되는가?

-> 전에 KBS뉴스에 보니 블랙박스가 방송 되었습니다. 사고시 급제동을 하거나 차량의 시동이 꺼지면 사고 당시의 영상이 제대로 녹화되는 블랙박스가 10개중에 2개뿐이라고 합니다.  뉴스 내용 중에 급제동을 하면 차량의 전원이 최하 5V 까지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전원이 떨어지거나 시동이 꺼지면 사고 당시 파일을 마무리를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차량의 시동이 꺼지거나 전압이 떨어졌을 때 제대로 마무리를 할 수 있는가를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많은 저가형 블랙박스들이 전원 관련하여 안정되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3. 영상의 파일 간격은 얼마나 되는가?

-> 블랙박스는 저장된 영상을 SD메모리에 저장하는 방식으로 대부분 시간 단위로 저장이 됩니다. 보통 1분 ~ 5분 사이로 저장이 되며 파일이 한 개가 생기고 마무리 되면 다음 파일이 생성됩니다. 이때 파일과 파일 사이에 갭(GAP)이 생기게 되는데 이 갭을 파일 간격이라고 말합니다. 이 파일 간격은 적을 수록 좋으며 사람의 눈으로 확인하기 힘들 정도로 파일 간격이 적어야 블랙박스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파일간격이 1~2초 사이로 발생이 된다고 하면 교차로에서는 교차로 진입과 빠져나가는 영상이 전부 없을 수도 있으며 고속도로에서는 수십 미터를 지날 수 있는 긴 시간입니다. 음악을 들으실 때도 1~2초간 소리가 없어지면 노래가 완전히 끊겼다가 재생되는 시간입니다. 이 파일 간격이 적어도 눈으로 확인할 수 없을 만큼 적어야 합니다.

4. 영상의 녹화 프레임은 얼마인가?

-> 프레임이란 쉽게 설명해 드리면 1초에 몇 장의 사진으로 영상을 만드는가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1초에 30프레임을 지원이란 1초에 30장의 사진으로 저장이 가능하다는 소리입니다. 이 프레임이 낮으면 저장 영상이 끊기며 매끄러운 영상을 표현할 수 없습니다. 적어도 초당 25프레임 이상이 되어야 눈으로 볼 때 자연스러운 영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D 블랙박스 - 1280X720이상의 픽셀로 초당 30프레임을 지원해야 HD 블랙박스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HD급"이라고 표한하는 블랙박스는 VGA(일반블랙박스)가 많습니다. HD블랙박스라고 표기된 제품이 HD블랙박스입니다.

일반 블랙박스 - VGA급 영상을 말하며 640X480 픽셀로 30프레임을 지원해야 합니다. 많은 저가형 블랙박스들은 이 VGA급 수준도 지원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매 예정이시라면 HD 블랙박스로 추천해 드립니다.

HD(1280X720픽셀 30프레임지원) 블랙박스 - 파워유씨씨 PSDBX-HD1000, 파인디지털 파인뷰, 월드시큐리티/이글아이등
 

5. 사고 영상 확인이 쉬운가?

-> 사고를 당하지 않는게 제일 좋지만 사고란 예기치 않게 발생합니다. 사고후에 바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는 LCD가 달린 블랙박스가 좋습니다. 이런 제품은 거의 없으니 바로 기기에서 확인이 가능한지 꼭 문의 하세요.

그리고 사고 발생 후에 저장 영상을 보험사에 제출하면 보험사에서 대부분 상대보험사와 가해자 등에게 영상을 보내주면서 합의를 권장합니다. 이때 많은 블랙박스들이 영상을 전용 프로그램등으로만 볼수 있어 보험사에 제출 할때 다른 프로그램등을 사용하여 영상을 변환하여 제출해야 합니다. 하지만 일반 곰플레이어나 인터넷 재생 프로그램으로 재생이 바로 된다면 이런 번거로움은 피할 수 있겠죠.

LCD 블랙박스 - 파워유씨씨 PSDBX-HD1000, 지오크로스 VD시리즈, 레코디아등

6. 주차감시가 가능한 모델인가 아닌가?

-> 주차시 블랙박스로 주차감시를 하는 경우 블랙박스 선택도 중요하지만 주의점이 있습니다.

주차감시는 자동차 주행중과 달리 차량의 배터리에서 전원을 끌어 쓰게 되어 있습니다.

이 경우 차량의 배터리가 방전될 위험이 있습니다. 그리서 상시전원 안전장치를 사용하게 되는데 여기서 안전장치란 보통 2가지 방식으로 되어있습니다. 12V이하로 전압이 떨어지면 전원을 차단해 배터리의 전원을 더 이상 끌어 쓰지 않게 되어 있는 방식과, 타이머가 되어있어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방식이 있습니다. 12V이하 전압 인가시 전원이 차단되는 방식도 배터리의 상태에 따라 전원 차단후 1~3일 정도 계속 방치 하다 보면 방전될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안전장치의 경우 12V전압 차단장치와 타이머차단등 2중으로 배터리를 보호 할 수 있는 제품이 좋습니다.

그리고 못등으로 끍거나 쓰레기 투척, 낙서등은 충격감지 방식의 블랙박스를 사용하시면 녹화가 되지 않습니다. 주차중도 충격감지로 되어 있으면 어느정도 충격이 있어야 녹화가 됩니다. 그래서 주차감시는 상시녹화 방식이 좋습니다. 이 상시녹화 방식은 전원이 들어가 있는 동안에는 계속 촬영이 됩니다. 단점은 높은 메모리를 사용해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 구매시에 가장 중요한건 백마디 말보다 보다 많은 동영상을 보시는게 좋습니다. 특히나 야간영상을 중점으로 보세요. 그래야 후회를 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