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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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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서 일어나는 소식들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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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8
속보 : 토론토총영사에 정태인(鄭泰仁/56세)씨가 임명됐습니다.

 

 

<속보> 토론토총영사에 정태인(鄭泰仁/56세)씨가 임명됐습니다. 


▶서울대 인류학과 졸, 미국 미시건대 경제학 석사
▶1987. 4. 외무부 입부(86.3 제20회 외무고시), 주노르웨이2등서기관, 주말레이시아1등서기관, 주러시아1등서기관, 남동아프리카과장, 동북아시대위원회 파견, 주프랑스참사관, 주아제르바이잔공사참사관, 아프리카중동국심의관, 주인도공사겸총영사, 주투르크메니스탄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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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5
청소년 음악 축제 ‘We One Festival’ - 12월 3일 일요일 노스욕 시청 시의회실에서

 

[경연의 시작을 장식한 댄스팀 L13]

 

 

청소년 음악 축제 ‘We One Festival’

 

12월 3일 일요일 노스욕 시청 시의회실에서는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와 토론토 한인회가 주최하는 “We One Festival” 행사가 열렸다. 행사는 1부 “청소년 음악축제”와 2부 북한인권영화 “태양 아래” 상영회로 진행됐다.


 
1부 청소년 음악제에는 노래, 연주, 사진 부문에 무려 23개팀 총 70여명의 학생이 참여해 열띤 재능 경쟁을 벌였다.
 

학생들에게 “오늘은 경연이 아니고 축제입니다. 여러분, 참가한 모든 학생들에게 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심사받는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즐기시면서 여러분의 끼와 재능을 후회없이 발휘하시기 바랍니다” 라고 안내한 주최측의 말처럼 이날 행사는 그야말로 ‘축제의 장’이었다.

 

가장 처음 무대를 연 10인조 댄스팀은 신나는 K-POP 에 맞춰 화려한 댄스를 보여주어 관객들로 부터 큰 갈채를 받았다.
 
1등을 수상한 로자벨(Rosabell Oriakhi)양은 방탄소년단의 일원인 진의 솔로곡 ‘Awake’ 를 흑인 특유의 소울 섞인 감성으로 불러 관객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그리움만 쌓이네’를 부른 김혜민양은 북한에 있는 동포들을 생각하면서 곡을 선정했다며 선곡의 이유를 밝혔다. 애절한 목소리로 곡을 훌륭하게 소화한 혜민양은 2위를 수상했다.
 
‘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라요’를 부른 세딕 모하메드군은 떨리는 목소리였지만 호소력 있게 노래를 불러 관객들로부터 가장 큰 박수를 받았다. 사회자는 어려운 한국노래를 잘 소화한 세딕군에게 “걱정 안해도 되겠다”고 말해 큰 웃음을 주었다.

 

[방탄소년단의 DNA 를 클래식으로 연주하는 PEACE ENSEMBLE]


주최측은 관객의 어깨를 들썩이게 하며 큰 호응을 얻은 댄스팀 ‘Bungee’에게 예정에 없던 인기상을 수여했다.
 
총 11개팀이 참가한 노래경연부문에는 총 21명의 학생 중 16명이 비한인이어서 큰 의미가 있었다. 또한 대부분의 학생들이 노래뿐만 아니라 한국말도 유창하게 구사해 놀라움을 주었다. K-POP 이 그만큼 우리 캐네디언 학생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반증이 되었다.
 
심사위원을 가장 고심하게 만들었다는 연주부문은 오랜기간 호흡을 맞추고 연습해 온 사물놀이패 ‘천둥소리’가 1등을 차지해 1,000달러의 상금을 거머쥐었다. 말 그대로 천둥소리 같은 신나는 사물놀이 음악에 관중들은 박수를 치며 어깨를 들썩였다.
 
2등은 ‘아리랑’을 연주한 9인조 앙상블 ‘레조넌스(Resonance)’가 수상했다. 레조넌스는 아리랑을 클래식으로 편곡해 그 구성와 화음이 아름다웠고 학생들이 그 구슬픈 가락을 클래식 악기로 잘 표현했다.
 
주최측은 1등부터 4등까지 모두 탁월해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며 3등은 공동수상했다고 발표했다. 북과 장구로 구성된 ‘난타’를 선보인 ‘GYL 사물놀이’팀은 13명의 학생들이 완벽한 호흡으로 스트레스를 날려버릴만한 “두드림’을 시원하게 보여주었다.

 

 

[아리랑을 연주한 RESONANCE팀]

 

공동 3등을 차지한 ‘피스 앙상블’ 팀은 방탄소년단의 댄스곡인 ‘DNA’를 클래식으로 편곡해 선보여 그 노력과 창의성에 심사위원들이 감동했다는 후문이다.
 
그 외에도 순위에 들지는 못했지만 박수아, 이다원양의 플룻과 피아노 협주로 연주된 ‘그리운 금강산’은 한국을 그리는 어른 관객들의 심금을 울렸다.
 
학생들 포함 200여명의 행사 참석자들이 부착한 스티커 갯수로 채점한 사진 작품전에서는 1등에 송해림, 2등에 윤예린, 3등에 CJ 마데라조양이 수상했다.
 
이 외에도 수상을 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상품권으로 준비된 참가상이 주어졌고, 모든 참가자에게 서티피케이션과 평창 올림픽을 홍보하는 학용품 등이 주어졌다.
 
행사를 관란함 관객들에게서는 ‘감동의 물결’이었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었다. 미시사가에서 이날 행사를 참석한 이병용씨는 “외국 학생들이 이렇게 한국노래를 정확한 발음으로 우리 정서를 이해하며 불렀다는 점에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또 다른 어르신은 “한국이 알려지고 큰 나라가 된 것 같아 기쁘고 감사했다”고 말했다.
 

[경연에 참가한 학생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초청인사로 참석한 강정식 토론토총영사와 조성준 온주 주의원은 축사를 통해 참가학생들을 격려했다. 또한 환영사를 통해 학생들을 격려한 김연수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 회장은 남과 북의 대치상황을 설명하면서 그러나 “우리는 하나다”라며 학생들에게 통일의 공감대를 심어주었다.
 
“WE ONE, 청소년들의 통일을 염원한 축제의 한마당이었습니다. 항상 통일은 기성세대의 전유물처럼 여겨왔지만 이번 공연을 통해 남북분단의 아픔을 상기하면서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기반조성과 세대간의 소통을 통해서 아름다운 관계가 형성되고 보석같은 가치가 생기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이런 소통과 화합을 위한 노력은 통일의 커다란 불씨가 될 것입니다. 청소년들이 이번 공연을 통해 즐기는 모습을 보니 신구세대의 소통이 통일의 공감대 형성에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는 걸 느낍니다”
 
이날 행사에는 경연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 친구, 관객 등 200여명이 참석했고, 참가상을 포함해 경연학생들에게 주어진 상품 총액은 4,500달러에 달했다.
 
행사를 주최한 민주평통은 올해 행사에서 부족했던 점을 보완해 내년에도 동일한 행사를 진행하겠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리운 금강산을 연주하는 박수아양]

[노래부분에서 1등을 한 로자벨양]

[아리랑을 부른 카밀라양]

[GYL 사물놀이팀의 난타 공연]

[TEARS 를 부른 안성은양]

[인기상을 받은 BUNGEE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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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1
온주, 등록금 무료지원 신청 접수 시작

 

 

온주, 등록금 무료지원 신청 접수 시작

 

 

연소득 5만달러 미만 가정출신 내년 대학 진학 예정자 대상 온타리오주 자유당정부는 저소득층 가정 출신 학생들을 대상으로한 대학 등록금 무료 제도에 따른 ‘2018년도 학비지원프로그램(OSAP)’의 신청 접수를 예년보다 4개월 앞당긴 9일 부터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연 소득 5만달러 미만 가정출신 학생에게 등록금 전액을 무료로 지원한다. 


연소득 5만달러 이상에서 8만3천달러까지의 가정 학생들도 부분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의 경우 이 소득계층 학생들중 절반이 등록금보다 훨씬 많은 금액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온주 전체 가구중 절반이 연소득 8만달러선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관련,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신청학생들중 가정 소득 7만달러 미만 출신이 모두 무료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내년 대학을 진학할 예정인 자녀를 둔 한인 가정은 지금부터 신청서류를 준비해 접수를 서두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8일 케슬린 윈 온주수상은 “가정 형편이 대학 진학을 가로막는 장벽이 되서는 안된다"며 “자격을 갖춘 학생은 누구나 대학 교육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취지에서 이 제도를 도입했다”고 말했다. 데브 메튜스 대학부장관은 “대학 진학은 부모의 경제적 능력과 상관없이 학생의 능력이 우선돼야 한다”며 “신청 접수를 일찍 시작한 것은 학생과 부모에게 준비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내년 새학기 시작이전에 학자금을 지원해 등록금 문제를 해결해 주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OSAP 신청 학생은 전년보다 20%나 증가했으며 모두 21만명이 무료 등록금 혜택을 받았다. 이에대해 교육부 관계자는 “이는 전체 학생 3명중 1명꼴”이라며 “신청자들의 70%가 평균 등록금보다 많은 지원금을 받았다”고 밝혔다.


 온주정부는 등록금 무료 제도와 함께 학비 융자금에 대한 상환 조건도 완화했다. 


 학비를 대출받은 학생은 졸업후 연 소득 3만5천달러 이상을 올리기 전까지는 이자와 원금을 갚지 않아도 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는 청년 취업난 상황에서 빚은 갚아야 하는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라며 “일자리를 잡아 자리를 잡을때까지 상환을 연기해 주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전국 대학의 평균 등록금은 6천373달러로 특히 온주의 경우는 8천1백달러에 달해 전국에서 가장 비쌌다. 등록금 전액 무료 지원제도를 도입한 온주와 달리 다른 주들은 부분적인 지원금을 제공하고 있다. 퀘벡과 뉴펀드랜드주는 등록금의 절반 정도를 지원하고 있다. 

 

http://cktimes.net/board_read.asp?boardCode=board_international&boardNumber=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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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4
조성훈 후보 후원행사가 토론토 다운타운 Albany club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오늘(화요일) 조성훈 후보 후원행사가 
 
토론토 다운타운 Albany club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이 행사에는 존 베어드 전 연방외무장관이 참석해 스탠 조의 승리를 기원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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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2
토론토 한인회와 함께하는 가을맞이 벼룩시장 (Fall Garage Sale with KCCA

 

 

토론토 한인회와 함께하는 가을맞이 벼룩시장 (Fall Garage Sale with KCCA)

 

 

 

토론토 한인회에서는 한인커뮤니티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개인 거주지에서 가라지 세일(Garage Sale)을 할 수 없는 한인들을 대상으로 판매 장소를 제공하여 “가을맞이 벼룩시장”을 개최한다.

 

벼룩시장 참가 신청자들은 집에서 쓰지 않는 물건들, 더 이상 몸에 맞지 않는 의류, 이사를 하며 남은 물건 등 효용 가치가 있는 중고 물품을 한인회관에서 판매할 수 있다.이 날 야외주차장에서는 한인회 운영기금마련을 위해 핫도그와 음료를 판매할 예정이다.

 

일시: 2017년 10월 21일(토) 10:00-17:00

 

참가 신청: 선착순 40명 ($10/테이블 - 1인당 1테이블에 한함)

 

신청 방법/문의: 전화(416-383-0777) 및   온라인 http://bit.ly/2miK2n8

 

장소: 한인회 대강당 (1133 Leslie St, North York, ON M3C 2J6)

 

* 참가비납부 : 참가비는아래의"DONATION"링크에서바로 “continue”로 가서 결제하거나한인회사무국으로전화하여지불하면된다.

 

             http://www.koreancentre.on.ca/do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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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7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는 캐나다시장 진출을 위한 김해시와 수출상담회를 가져.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토론토지회(박성원 지회장)은 9월 26일(화) 블루어 코리아타운에 위치한 토론토지회(670 Bloor) 사무실에서 지회 임원들과 김해시 신대호 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캐나다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상담회를 가졌다.
 
신 부시장은 김해시에는 현재 7500여개의 중소기업들이 위치해 있으며 이들 중 60%는 자동차와 선박 부품업체라 소개하였다.
 
또한 최근 의료관련 업체들의 해외 시장 진출이 하나 둘씩 늘어 나고 있다 소개하며 캐나다 한인 동포들도 김해시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길 당부했다. 신 부시장은 25~26일 양일간 토론토에서 개최된 2017 Korea Auto-parts Plaza (KAP) Canada 행사에 40여개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들을 이끄는 무역사절단 대표로 참석하였다.
 
월드옥타 토론토지회 10월 25일 경기도 고양시에서 개최되는 2017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 행사에 4명의 차세대 회원을 보낼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전세계에서 모인 200여명의 예비 무역인들을 대상으로 6박 7일간 한국의 우수 중소기업 제품들의 해외 진출을 위한 시장조사, 마케팅, 수입 및 통관 등에 대한 무역실무 교육이 진행이 된다.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는 1981년 모국의 경제발전과 무역 증진 및 해외시장 진출에 기여하고범 세계적 한민족 경제 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해 세계 한인 경제인들이 결성한 단체로 현재 73개국 148개지회, 6,900여명의 정회원과 18,600여명의 차세대 회원을 보유, 대한민국 최대의 재외동포 경제단체이다.
 
문의: 이민호 부회장 647-272-0604 ([email protected])
cook
국경태
2017-09-27
박성원 토론토 월드옥타 지회장님 !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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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6
이규헌 박사 특별초청 "뼈와 건강 세미나"를 토론토에서 개최

 

 

이규헌 박사 특별초청  "뼈와 건강 세미나"를  토론토에서 개최


"세포에 칼슘 Level이 낮아지면 왜 암이 생길까?"

골다공증 및 골밀도 무료검사

9월 28일(목) 오후 1시부터 노스욕센터 지하1층 

 

 


사람의 건강에 기본이 되는 것이 뼈다. 뼈 안의 칼슘이 부족하면 골다공증으로 신체 각 기관에 문제가 생기게 된다.


고혈압, 당뇨, 골다공증, 암, 각종 통증에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마라내추럴(Marah Natural)의 제품들을 개발한 
이규헌(Paul K. Lee) 박사를 초청하여 "암과 칼슘 & 뼈"라는 주제로 유익한 정보를 나누는 기회가 세미나를 통해 갖게된다.

 

9월27일에는 큰빛교회 성도들을 대상으로 오전에 강의를 갖게되고 28일에는 토론토 동포들을 위한 세미나를 진행한다.


 


골수암 판정을 받은 홀트 이사장이 '마라셀(Marah-Cel)'칼슘 약품을 복용하면서

점차 건강을 회복하여 밴쿠버를 직접방문 하였을때의 사진 

 

 

세미나에 참여한분들은 골다공증 및 골밀도 무료검사를 받으실수 있다.

 

 칼슘과 건강에 관심있는 분들이나 문의사항은 전화 416-917-47338 로 하면 친절하게 안내해 드린다고 한다.

cook
국경태
2017-09-26

 

 

이규헌 박사초청  "뼈와 건강 세미나"

 

일시 : 2017년 9월 28일(목) 오후 1시부터

 

장소 :  노스욕센터 지하1층 메오리얼홀 골드룸A  5100 Yonge St, North York

 

문의 : 416-917-4733

 

 

 

 

Marah Natural 제품 소개 및 치료사례

 

고혈압, 당뇨, 골다공증, 암, 각종 통증에 효과를 본 55개의 사례들을 소개합니다.

 

<사례 1> 48세, 남, 뉴욕

 

20대 초반에 검도를 무리하게 하는 바람에 오른쪽 어깨의 인대가 늘어나서 좋아하던 테니스도 제대로 치지 못하고 잡아당기는 문은 조심해서 잡아 다녀야 하는 삶을 근 25년이 넘도록 살아왔습니다.

 

통증이 심하면 cortisone 주사를 어깨 관절에 맞았지만 점점 나이가 들면서 통증을 계속 느낄 정도로 점점 안좋아져서 수술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마라네추랄 제품의 탁월성과 치료 원리에 대해서 듣고 수술보다는 가격이 저렴하고 부작용도 없고 통증도 덜 할 것 같아서 마라셀을 하루에 두 번 정도 섭취해 보았습니다. 불과 며칠이 지나지 않아 오른쪽 어깨가 엄청 아파왔습니다.

 

처음에는 의아해 했지만, 마라셀이 작용하는 명현 현상이구나 생각하고, 또 그런 사례들이 있었음을 들었기에 근 두 달 동안을 계속 마라셀을 섭취하면서 통증을 참아왔습니다. 한달 반 정도 지나자 통증이 덜 하더니만 두 달 째에는 통증이 사라짐과 동시에 원래 있었던 통증도 같이 사라졌습니다.

 

이제는 어깨가 정상처럼 느껴지며 무거운 것을 들던 무거운 문을 잡아당기던 더이상 아무런 통증을 느끼지 않고 정상처럼 살아갑니다. 가격이 높은 마라셀은 그 뒤로 끊고 그 후로는 좀 가격이 저렴한 메가백을 매일 섭취하며 건강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한 6개월 정도 지나서 왼쪽 손목이 갑자가 이유없이 아파왔습니다. 통증이 마치 지난번 어깨가 아프듯이 아파왔습니다. 오래 전에 역기를 들다가 다친 적이 있었는데 그 뒤로 그대로 큰 불편함 없이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두 달 정도 많이 아프더니만 그 뒤로 통증이 사라지고 손목이 훨씬 더 좋아졌습니다. 이것도 메가백의 명현 현상이었구나는 생각이 들면서 참으로 신기하게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뒤로 수개월 지난 후 또 오른쪽 무릎이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가만히 서 있는 자세가 항상 오른쪽 다리에 하중을 실어서 서있기 때문에 오른 쪽 무릎이 좋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의도적으로 두 다리에 몸무게 발란스를 맞추어서 서 있으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이것도 명현 현상이구나 생각하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무릎이 아픈지는 이미 한달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 이해는 되지 않지만 한꺼번에 고쳐지지 않고 돌아가면서 집중적으로 망가진 관절을 하나씩 고치는 것 같았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몸의 변화를 마라네추랄의 제품을 통해서 경험하고 있고 계속해서 매일 메가백을 섭취하고 있습니다.

 

 

<사례 2>

 

저는 버지니아에 사는 50대입니다.

 

올해 들어서면서 좌측 무릎에 관절염으로 평소 통증으로 불편하게 지내면서 증상완화를 위해서 채소및 과일.콩.통곡물.흡수 잘되는 단백질 .그리고 잡곡류등 음식에 신경쓰면서. 주변에서 권하는 제품을 먹어도 항상 차도가 없었어요.

 

그런데 5월경 부터 우연히 마라셀을 먹고 과정(4주)에 통증은 좌측에 무릎인데 반대인 오른쪽 무릎에 명현 반응이 나타나서 잠시 끊어보다(2주간)가. 회사의 체험사례를 보니 통상적인 명현반응이구나를 인지한 후에는 삼시 세끼 챙겨먹고 복용방법을 꼼꼼히 읽어보고 정성을 다해서. 잘 먹었어요.

 

제품에 대한 검증이 필요해서. 일단 주변에서 권하는 제품을 일체 먹지 않코 집중적으로 마라셀 제품만 먹었던 결과. 과장되게 표현하면 20대 처럼 산도 뛰어다니겠더라고요. 신기하게도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정상이 되었어요^^¡¡

 

그리고 우리 아내도 심한 손에 관절염으로 고생하고 있던 차에 저와 같은 명현반응을 보여서 걱정했는데 제가 무릎이 정상적으로 된 것을 보고 이제는 아내도 믿고 같이 먹고 있어요.

 

아내의 손은 왼쪽 손가락마디가. 심하게 부었는데. 심해서 저보다는 더 시간이 경과가 필요해요. 아내도 완치가 될 걸로 믿고 열심히 복용하고 있어요.  


나중에 좋은 체험사례로 올리도록 기도를 부탁합니다. ^^¡

 

<사례 3>

 

48세 남자이고 써리에 사는 박남규입니다.

 

저는 1주일에 한번씩 혈액을 수혈받습니다. 이렇게 수혈받아온 지 2년째 되어갑니다. 왜냐하면 골수에서 혈액을 만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고통스런 나날을 보낼 때. 이란인 친구로부터 마라셀을 소개받고 속는 셈치고 하루세번 복용해 봤습니다. 복용한지 한달 되었는데 항상 몸에 피가 모자르면 나타나던 증상들이 없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수혈받기 전에 가슴이 저리고 답답하던 증상이 없어지며 피검사를 하니 피가 생성된다는 겁니다. 약도 먹는게 없는데 평생 수혈받아야 하는 병이 나아가는것 같아 이루 말할 수 없이 기뻤습니다. 가끔 동일한 증상이 있다 없어집니다. 이제 수혈을 받지 않습니다. 이제 하루에 3번 복용에서 5번 6번을 먹습니다. 소개해준 친구가 너무 고마웠습니다. 박사님 !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제 병이 나을거라는 것에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 언제 꼭 뵙고 싶습니다.

 

 

더 많은 복용후기를 보기 원하시는 분이나 문의사항은

 

전화 416-917-4733 으로 주시면 친절하게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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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6
충격 증언 "수도권 땅굴 발견!"

 

 

충격 증언  "수도권 땅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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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4
토론토 지역 청년 중심의 비영리 단체 "There Movement" 의 "떡과 물고기 영상제"

 

 

"There Movement" 라는 영상을 만드는 일에 관심있는 토론토 지역 청년 중심의 비영리 단체를 알립니다

 

매년  준비해서 치루어 오는   "떡과 물고기 영상제"에 많은 격려를 부탁 드립니다

 

올해로 6회째로써 매년 열리고 있는 영상제입니다.

 

10월 14일에 열릴 예정이며 그날오실 시청객은 약 200명으로 추정됩니다.

 

관객들은 주로 중고등학생부터 젊은 직장인까지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연령층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당일 10여편의 단편들 상영과 감독과의 대화등의 순서들이 있습니다.

 

6년전 한인을 대상으로 토론토에서 처음 시작하게 된 기독교 영상제를 교회나 선교단체 주최가아닌 순수 평신도 청년 중심으로 준비되고 개최하는 것에 대해 한인사회에 알리고 상업적인 영상이 아닌 단편 중심의 좋은 영상 특히 지역 제작자들의 작품들을 알리고 함께 즐길수 있는 자리가 되도록 힘써 왔다고 합니다

 

한인 사회를 책임질 청년들과 지역의 작은 영상제가 지속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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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8
한가위대축제,Korean Harvest festival 2017 이모저모

 

 

 

한가위대축제,Korean Harvest festival 2017 를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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