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뉴스
2018년 11월 13일 (화요일)
 
 
한인신용조합, 쏜힐에 새 통합점포 개점
창립 42년 만에 블루어 시대 마감토론토한인신용조합(이사장 유승민, 전무 박소진)은 내년 2월28일자로 현 블루어 본점과 쏜힐지점의 문을 닫고, 쏜힐점 바로 옆 유닛(180 Steeles Ave. W. #3, 현 의료센터 자리)에 새 통합점포를 연다.이에 따라 1976년 11월 창립 이후 42년 만에 블루어 한인타운 시대를 마감하게 됐다.조합은 “효율적인 경영을 위해 이사회에서 사무실 통합을 논의해 결정했다”며 “예금과 대출업무, 계좌번호, 현금카드 등은 통합 후에도 변경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그러나 블루어 한인타운 업주나 노인 조합원들은 장거리를 오가는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현재 신용조합엔 한인노인들의 연금계좌가 80여 개 있어 이들의 이탈이 불가피해 보인다.
한인문인협회 제39회 신춘문예 작품 공모
시, 소설 등 12월10일(월)까지캐나다한인문인협회(회장 정봉희.사진)는 2019년도 제39회 신춘문예 작품을 오는 12월10일(월)까지 공모한다.본보가 후원하는 신춘문예의 응모 부문은 ▶시•동시•시조(5편)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70매 내외 1편) ▶동화(200자 원고지 30매 내외 1편) ▶꽁트(200자 원고지 30매 내외 1편) ▶수필(200자 원고지 15매 내외 3편) ▶번역(문학 작품) 등이다.문협은 각 부문의 당선•가작•입선 작품을 선정해 총 2000달러의 상금을 지급한다.원고는 이메일(contest@kcwa.ca)로 보내면 되며,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는다. 결과는 문협 홈페이지(www.kcwa.c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상식은 내년 1월 중에 열린다.
그라티아 색소폰 앙상블, 감동의 연주회 성황리 개최
그라티아 색소폰 앙상블(단장 조상두 목사) 제 4회 정기연주회가 지난 11월 3일(토) 저녁 7시 토론토 시온성교회(15Clairtrell Rd. North York)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250석의 교회 좌석을 관객들이 가득 메운 가운데, 첫 곡을 가벼운 “엘빔보”로 시작한 그라티아 앙상블은 이어 피어졸라의 “Libertango”와 “Oblivion”을 연주해 관객들로 큰 박수를 받았다.특히 포레의 “Pavanne”, 쇼스타코비치의 “Waltz”, 바하의 Toccata 와Fuga 등 클래식에 유명한 대곡들을 잘 소화해내면서 키와니스 콩쿨에서 1위로 입상한 진모를 보여 주었다. 특별 출연한 소프라노 유
“능력이 우수한 한인동포 인재들을 모십니다”
특별 채용 박람회에 한국기업, 정부기관 등 24곳 참여총영사관 주최 22일 매리어트호텔토론토총영사관(총영사 정태인)과 코트라 토론토무역관은 '2018 K-MOVE 채용상담회'를 오는 22일(목) 오후 2시 다운타운 매리어트호텔(90 Bloor St. E.)에서 개최한다.KEB하나은행, 신한은행, 대한항공, 기아자동차, 터치캐시 ATM+POS, KFT(갤러리아슈퍼마켓 계열 식품 유통업체) 등이 한인 인재를 뽑는다. 또한 온주 공공안전부, 교통부, 항공업체 스위스포트, 할인점 미니소 등24곳이 채용박람회에 참여한다.대학졸업자 및 구직 희망자는 웹사이트(bit.ly/kmovetoronto2018)를 통해 이력서를 12일(월)까지 제출하면 된다. 서류 합격자에 한해 19일(월) 개별통보를 한 후 행사
대한항공, 한국-캐나다 취항 30주년 기념 행사
30번째 탑승객에 모국왕복 항공권대한항공이 캐나다 취항 30주년을 맞아 지난 2일(금) 토론토 피어슨공항과 밴쿠버공항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서 대한항공은 고객에게 감사하는 의미로 30번째 탑승객에게 한국 왕복 항공권을 증정했다. 토론토에선 양정인(31)씨가 행운을 차지했다.황재문 토론토지점장은 “지난 30년간 변함없이 대한항공을 이용해주신 많은 고객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최고의 서비스로 고객들을 모시겠다”고 밝혔다.캐나다의 하늘길은 1988년 11월2일 대한항공 DC-10기가 서울~밴쿠버~토톤토를 주 2회 왕복하며 열렸다. 현재는 토론토-인천 노선을 주 5회(화•수•금•토•일) 운항하고 있다.<저작권자(c) Budongsancana
강신봉 저 ‘설마의 역사 500년’ 출판기념회
26일(월) 토론토한인장로교회본보 칼럼니스트인 강신봉(사진)씨가 오는 26일(월) 오후 2시 토론토한인장로교회(67 Scarsdale Rd.)에서 그동안 본 <한인뉴스 부동산캐나다> 에 게재해온 ‘설마의 역사 500년’과 캐나다 정보를 엮은 저서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문의: samkang39@hotmail.com<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기소중지 재외국민 특별자수 기간 운용
토론토총영사관, 12월31일(월)까지토론토총영사관은 오는 12월31일(월)까지 ‘기소중지 재외국민 특별자수 기간’을 운용한다.한국에서 사기죄 등의 혐의를 받고 캐나다나 해외로 도피하여 기소중지되어 있는 재외국민이 특별자수기간 동안 공관을 통해 재기신청(자수)할 경우 수사절차상의 편의를 제공한다.공관으로부터 재기신청서를 접수받은 검찰은 합의기간 부여 및 간이방식의 조사를 통해 사건을 종결한다.대상은 1997년1월1일부터 2001년12월31일까지 부정수표단속법 위반, 근로기준법 위반, 사기죄?횡령죄?배임죄로 입건되어 기소중지 상태인 재외국민이다.재기신청서 작성과 접수는 본인이 직접 신분증을 소지하고 총영사관을 방문하여 영사면담 후 신청하면 된다.<저작권자(c) Budongsancana
갤러리아슈퍼마켓 ‘사랑의 김장 품앗이’ 성료
갤러리아슈퍼마켓은 지난 2일(금) 욕밀점에서 제11회 사랑의 김장 품앗이를 통해 배추 총 2,200포기의 김장을 담가 15개 봉사단체에 제공했다.이날 행사엔 한인 및 비한인 자원봉사자 90여명이 참여했으며, 야스민 라탄시 연방의원과 마이클 코토우 온타리오 주의원이 격려했다.유안농장에서 배추 1,500포기, 페트라글로벌, 트리플에이 등 업체가 행사물품을 후원했다.행사에 앞서 유명 쉐프 상김은 김치 워크샵을 통해 김장의 유래와 담그는 법 등을 소개했다.<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