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뉴스
2019년 03월 26일 (화요일)
 
 
(속보)이진수씨 한인회장에 압도적으로 당선
이진수씨가 압도적인 득표로 한인회장에 당선됐다.이 당선자는 23일 실시된 제 36대 토론토한인회장 선거에서 유효 1135표 가운데 739표를 득표, 김근래 후보(391표)를 343표의 큰 차이로 눌렀다.이번 선거에서는 총 유권자 1161명 중 1140명이 한 표를 행사해 68.6%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무효 4표.이 당선자는 “한인동포 여러분이 저를 선택해 주셔서 감사하며, 한인사회 위해 더욱 노력해 대표단체로 거듭나겠다. 한인들의 믿음을 받는 한인회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말했다.이 당선자는 다음달 25일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임기 2년의 36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한다.<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한카노인회 정기총회 및 새 회장 취임식
한카노인회 2019년 정기총회 및 제6대 회장(김세영) 취임식이 오는 4월 3일(수) 오전 11시30분 노스욕 에디스베일 커뮤니티센터(131 Finch Ave. W)에서 열린다. 총회 안건은 지난해 결산보고, 올해 사업계획 발표, 감사선출 등이다. 문의: 416-640-8342<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2019 여름방학 한국문화 체험 캠프 운영
한글학교연합회ㆍ토론토교육청캐나다한글학교연합회(CAKS)와 토론토교육청(TDSB)은 오는 7월2일(화)부터 26일(금)까지 4주간 여름방학 한국문화체험 캠프 종일반을 운영한다.유치반(JK)에서 8학년(G8)을 대상으로 오전 9시~11시 30분 한국어(TDSB), 이후 오후 4시까지 문화체험으로 나눠 한글, 한식, 전통악기, 전래동화, 태권도반 등을 운영한다.이토비코, 미시사가, 옥빌, 벌링턴 등 광역토론토(GTA) 서부지역은 이토비코 밀우드학교(Millwood Junior School, 222 Mill Rd.)에서 캠프가 열리며, 등록은 노스욕 맥키공립교(McKee P.S)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3시30분~5시30분에 하면 된다.노스욕, 리치몬드, 쏜힐, 마캄지역은 노스욕 윌로데일학교(Willowdale Mi
“우리는 자랑스런 한국사람…모국어를 잊어버리면 안되지요”
제22회 우리말 잘하기대회, 한인. 비한인 100여명 참가해 성황리 개최 이종민(저학년), 유수애(고학년) 최우수상 영예2세들에게 한국인의 정체성을 고취하기 위해 온타리오한국학교협회와 본 <한인뉴스 부동산캐나다>가 공동 주최한 제22회 ‘우리말 잘하기대회’에서 이종민(저학년), 유수애(고학년) 학생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 대회는 지난 16일(토) 본한인교회에서 한인 및 비한인 학생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유치원생(JK)에서 3학년 학생들이 참가한 제1부(저학년) 순서에서 캐나다에서 태어난 이종민(노스욕, 카메론공립교 1학년) 군이 ‘피아노’라는 제목으로 “제일 좋아하는 악기 ‘피아노’에 푹 빠졌습
젊은 한인 음악인들이 동포들에게 선사하는 새봄맞이 특별 연주회 금주말 오후 7시
▲최준수 비올라 연주자본보서 미디어 후원희망찬 새봄을 맞아 젊고 실력있는 한인 음악인들이 모여 동포들에게 멋진 콘서트를 마련한다.‘The Taste of the Musical Talents from Hamburg’란 타이틀로 선보일 이 음악회에는 비올라 연주자 최준수(Samuel Choi)군을 비롯해 김영건(피아노), 다니엘 유, 홍 유(이상 바이올린), 데이빗 리아(첼로) 등 전도 유망한 음악인들이 참여해 독일 함부르크 출신의 음악가 브람스와 멘델스존의 주옥같은 선율을 선사한다. 본보가 후원하는 이 음악회는 금주말(23일) 오후 7시 노스욕 구세군교회(The Salvation Army Yorkminster Citadel)(1 Lord Seaton Rd.)에서 열린다. 티켓: 일반 30
갤러리아, 비닐백 사용 급감 “환경캠페인 성과”
갤러리아슈퍼마켓(대표 민병훈)이 펼치고 있는 ‘고 그린(Go Green)’ 환경캠페인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갤러리아에 따르면 지난 1월 비닐백 주문량이 작년 동기대비 78%, 지난 12월에 비해서는 71% 각각 급감했다.민 대표는 “플라스틱에 의한 환경오염은 바로 우리 식탁의 문제이고, 이것은 우리 아이들과 다음 세대의 먹거리와 직결된 심각한 문제다. 올해 다양한 환경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현재 로블로, 스타벅스 등 대부분의 소매업소들이 비닐백 줄이기와 친환경 소재 사용에 앞장서고 있다.<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새 연재] 김병곤 칼럼-‘Sky캐슬’ 신드롬과 캐나다의 자녀교육
우리 자녀들을 꼭 미국 아이비리그로 보내야 하나?김병곤(하버드대 보건학 석사, 컬럼비아대 치의학전문대학원 졸업(치의학 박사), MIT 공학석사, UC 버클리대학교 학사. 현재 토론토 다운타운에서 ‘아이비치과’ 경영)본보는 금주부터 토론토의 김병곤 치과의사 칼럼을 연재합니다. 닥터 김은 미국의 명문대학들인 아이비리그를 두루 거친 최고의 엘리트로 캐나다의 한인동포들께 바람직한 자녀교육의 길을 제시하기 위해 칼럼을 연재하기 시작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열독과 성원을 바랍니다.-편집자 주 최근 종영된 드라마’Sky캐슬’의 열기가 신드롬을 형성할 정도로 뜨겁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주위의 지인들로부터 캐나다에서의 자녀교육에 관한 많은 질문들을 최근들어 부쩍 많이 받습니다
[인터뷰]주류사회에 한국문화 알리는데 힘쏟는 곽재연 욕교육청 교사
“중3때 캐나다와서 교육대학원 거쳐 정교사까지 험난한 과정 극복”설날행사 열어 ‘차이니스 뉴이어’ 아닌 ‘루나 뉴이어’(Lunar New Year) 강조한국 자격증으로 캐나다에서 교사한다(?) “캐네디언들도 8-9년 대기…아예 다른 나라서 가르치는 실정”한국문화를 캐나다 학생들에게 열심히 알리고 있는 욕교육청 곽재연(34) 교사의 당찬 교육관을 들어봤다. 학교에서 설날행사를 열어 ‘차이니스 뉴이어’가 아니고 ‘루나 뉴이어’(Lunar New Year)’라고 강조했다. 최근 한국 자격증을 전환해 이곳 교사가 되는 설명회가 있었는데, 중3때 와서 정교사가 되기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