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뉴스
2017년 10월 20일 (금요일)
 
 
‘센트리엄' 사기사건 국감서 쟁점
토론토 한인사회 최대의 부동산 사기 사건으로 떠들썩했던 센트리엄 사태가 한국의 국정감사 이슈로 떠올랐다.지난 17일(화) 국회 정무위원회 국감에서 국민의당 채이배 의원은 "사기를 쳐서 210억 원에 달하는 대출금 손실을 입게 한 장본인에 대해 농협이 지난 수년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민형사 소송을 진행 중이나 소송을 하기까지 7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고 지적했다.박범계(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농협이 토론토의 복합건물 PF(프로젝트 파이낸싱)로 210억원을 대출해주고 손실로 처리하는 과정에서 권력의 개입이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검찰의 수사를 촉구했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나요, 나!"...누가 진짜 회장?
하는 일 없고 말썽만 많은 캐나다한인회총연합회 끝내 양분주점식•이기석씨 "내가"하는 일도 없이 말썽만 피워온 캐나다한인회총연합회(총연)가 끝내 둘로 갈라졌다.총연은 지난 16일(월) 두 그룹으로 나뉘어 각각 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새 회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서로 회장임을 주장하는 사람은 주점식 휴로니아한인회장과•이기석 토론토한인회장. 양측은 각각 서로 정통성을 주장하고 있다.먼저, 주씨 측은 16일 오전 11시 노스욕 식당에서 지역한인회장 10명에 위임장(15명) 등 총 25명 출석으로 총회를 열었다. 김윤철 총연 이사장이 개회를 선언했고 지난해 사업실적, 감사보고, 결산보고, 이사선출 순서로 진행됐다.이 총회에서 9명의 이사가 선출됐고, 이어 1차 정기이사회가 열렸다.
“한인동포들 다 함께 힘을 합하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습니다”
무궁화요양원 살리기 모금 성공리에 마무리…목표액 350만 달러 거의 육박무궁화요양원 살리기 모금운동을 통해 한인동포들이 결집된 힘을 보여줬다. 요양원 인수추진위원회에 따르면, 모금 마감(20일)을 앞둔 18일(수) 현재 328만1,231 달러가 접수됐으며, 온주실협이 19일(목) 총회에서 5만 달러 기부를 확정한다. 또 한글학교협회 회원 학교들도 2,000 달러를 보태기로 했다.비록 모금운동은 끝나도 한인들의 기부는 인수작업이 끝날 때까지 계속될 것이며, 사실상 350만 달러에 육박해 목표를 달성한 것이나 다름없다.한인 이민사에서 이같이 많은 액수의 모금을 전개한 것은 처음이다. 동포들이 어렵게 이룩한 한인요양원을 잃을 수 없다는 절박함이 성금의 불꽃으로 번졌기 때문이다.지난 일주일간 모금은 신
한국학교협, 대표학교 운영체계로…새 변화 모색
온타리오한국학교협회가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대표학교가 운영하는 체계로 새로운 변화를 모색한다.협회는 최근 정기총회에서 새 회장단 구성을 개인추천 대신 학교방식으로 바꿨다. 이날 투표에선 83%의 찬성표를 받은 토론토교육청 소속 컴머밸리한글학교(신옥연, 주재연, 배순영, 김성은, 권진숙, 정정연)가 제19대 회장단직을 수행하게 됐다.온타리오주 한글학교는 교육청과 종교단체에서 운영하며 향후 2년간 컴머밸리한글학교와 함께 협회를 끌어갈 종교단체학교로 한인장로교회한글학교가 지목됐다.이와 관련 협회는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전진 발전하는 단체로 거듭나기로 결의했다. 글로벌 미래 인적자원 육성에 앞장서고, 한글을 통한 정체성 지킴과 동포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학부모님들과의 소통에도 힘을 기울일 것이다&rdq
강릉시, 몬트리올서 평창올림픽 설명회
(몬트리올=김광오 지사장) 2018 평창올림픽대회 빙상종목(피겨, 컬링,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아이스학기)을 개최하는 강릉시가 지난 2~3일 몬트리올에서 열린 세계올림픽연맹총회에 참석해 스포츠 행사에 관한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2018 평창올림픽 기간 중 평창과 강릉을 많이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다.최명희 시장, 조영돈 의장 등으로 구성된 강릉시 대표단은 몬트리올한인회, 총영사, 교민단체장 등도 초청, 올림픽 설명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김광오 평창올림픽캐나다후원회장은 강원도와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를 방문하는 등의 활동소식을 전했고, 정희수 몬트리올한인회 이사장도 평창올림픽의 성공개최를 기원했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마감(20일) 1주일 앞…무궁화요양원 살리기 동포성금 315만불
김연백씨 10만불, 한인장로교회 3만4,440불, 성인장애인공동체 1,300불...무궁화요양원 살리기 성금에 한인들의 동참이 이어지면서 315만 달러에 육박했다. 모금 마감(20일)을 1주일 남긴 현재, 최소 목표액(350달러)에 35만 달러만 남겨놓고 있다.인수추진위원회에 따르면 11일(수) 현재 모금액은 314만1,940 달러다. 김연백(66) 한카노인회 이사가 10만 달러를, 정작 도움을 받아야 할 성인장애인공동체가 지난 6일 ‘한가위 감사절’ 행사를 통해 모은 1,300 달러를 쾌척했다.토론토한인장로교회와 신자들이 3만4,440 달러, 서부장로교회 2만 달러, 염광교회 1만1,470 달러, 해밀턴한인연합교회에서 7,860 달러를 기탁했다.서울대동창회와 회원들은 1만3,500 달러
“제발 무사히 귀가해 주기를…”
김현식씨 실종 열흘째 가족들 애간장 ▲김현식(Eugene)씨지난 2일 오전 집을 나간 뒤 돌아오지 않고 있는 김현식(Eugene)씨가 12일(목) 현재까지 소식이 없어 가족들이 애를 태우고 있다.실종이 장기화 되면서 김씨의 부모(김연수 평통회장•김명숙 회계사)는 요크지역 경찰을 찾아 철저한 수사를 당부했다. 토론토 한인사회도 김씨의 조속한 무사귀가를 간절히 기원하고 있다.조성준 온주의원은 11일 요크경찰을 방문해 이번 사건이 한인사회에서 큰 이슈로 떠올랐다고 전하고 적극적인 수사를 촉구했다.김씨는 지난 2일 오후 8시30분과 밤 11시20분 경 부인에게 ‘곧 집에 간다’고 문자를 보낸 것을 끝으로 연락이 끊겼다.<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
불우어린이돕기 자선음악회
28일(토) 한맘성당…자발적 성금온타리오불우어린이후원회(회장 남영일)가 주최하는 불우어린이돕기 자선음악회가 오는 28일(토) 오후 7시부터 성김안드레아천주교회(한맘성당)에서 열린다.음악회는 이지현씨의 지휘 아래 단비합창단 합창, 남녀 중창, 소프라노 김선희씨, 주부가요열창 대상 수상자 이혜정씨, 그라치아색소폰앙상블(지휘 조상두) 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매년 무료로 열리는 이 음악회는 참가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모아진 후원금을 한국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보내, 불우한 노인과 어린이들 생계를 돕는다.현재 255명의 온타리오 후원자들이 345명의 불우아동 또는 불우노인들과 결연, 1인당 매달 20∼30달러를 보내고 있다. 후원자들은 한국 아동이나 해외아동 중 한쪽을 선택해 지원할 수